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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3 주제: 단체적인 임마누엘인 교회 안에서 모든 것이신 그리스도를 회복함 1. 우리가 마태복음에서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를 보는 것은 큰 축복이다. 2. 마태복음은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께서 교회 안에서 모든 것이심을 계시한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교회를 위해 그리스도를 얻어야 한다. 3. 주님의 의도는 단체적인 임마누엘인 교회생활을 회복하시는 것이다. 아멘!
메세지2 주제: 그리스도-측량할 수 없으신 분 1.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아들이시자 하나님의 독생자, 곧 신성한 삼일성의 둘째이시다. 2. 그리스도는 스스로 존재하시고, 항상 존재하시며, 영원토록 아버지와 성령과 상호내재하신다. 3. 그리스도는 아버지와 성령과 함께하시며,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4. 그리스도는 창조주이시고, 만물이 그분을 통해 창조되었고, 그분안에 연결되어 존재하며 상속자이신 그분께 유업 이 될 것이다. 5. 시간 안에서 그리스도는 육체 되심을 통해 사람, 곧 신성과 인성 모두를 자신의 본성으로 가지신 하나님-사람이 되셨다. 6. 그분은 모든 창조물 가운데 가정 먼저 나신 분이시다. 7.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시고 하나님의 실질의 표현이시다. 8.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체현이시다..
메시지1 주제: 신약에 있는 그리스도에 대한 전경 신약 성경에 나오는 첫 번째 이름과 마지막 이름이 예수이다. 이것은 예수께서 신약의 주제와 내용이시라는 것을 증명한다. 에스겔서 1장10절에 나오는 생물들의 네 얼굴 또한 사복음서에 묘사된 그리스도의 삻을 묘사해 준다. 신약은 여러 방면들에서 그리스도의 인격을 묘사한다. 사도들의 가르침은 세 단계로 된 그리스도의 충만한 사역에 관한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유일한 가르침이다.
메세지11 주제: 상업의 악과 사악함 대 그리스도와 교회에 관한 신성한 가치관 상업의 악과 사악함에 관해서 스가랴서 5장에 하나의 이상이 있다. 5절 부터 11절까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내게 말하던 천사가 나아와서 내게 이르되 너는 눈을 들어 나오는 이것이 무엇인가 보라 하기로 내가 묻되 이것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그가 이르되 나오는 이것이 에바 그릇이니라 하시고 또 이르되 온 땅에서 그들 의 모양이 이러하니라 이 에바 그릇 가운데에는 한 여인이 앉았느니라 하니 그때에 둥근 납 조각이 들리더 라 그가 이르되 이는 악이라 하고 그 여인을 에바 그릇 속으로 던져 넣고 납 조각을 에바 그릇 아귀 위에 던 져 덮더라 내 또 눈을 들어 본즉 두 여인이 나오는데 학의 날개 같은 날개가 있고 그 날개에 바람이 있더라 그들이 ..
메시지4 주제: 칠십 이레와 비밀의 시대에 대한 이상 다니엘서 9장24절부터 27절까지는 이상의 내용이다. 그 내용은 칠십이레이다. 칠십 이레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과 그분의 거룩한 성을 위하여 정하신 운명이다(단9:24) 칠십 이레의 목적은 허물을 그치게 하며 죄들을 끝내며 죄악에 대하여 화해를 이루며 영원한 의를 가져오며 이상과 예언을 봉인하며 지성소에 기름을 바르는 것이다. 오늘날 인간 정부 아래 있는 옛창조물 안에는 허물과 죄들과 죄악이 만연해 있다. 그리스도께서 정해진 때에 인간 정부를 산산이 부서뜨리기 위해 오실 때, 허물이 그칠 것이고, 죄들이 끝날 것이며, 죄악에 대하여 화해가 이루어질 것이다. 주 예수님, 아멘^^
메세지3 메세지 3은 거대한 형상에 대한 이상 - 다니엘서의 통제하는 이상 이다. 다니엘서 2장에 있는 인간 형상에 따르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모든 인간 정부는 네 제국으로 구성됨. 이 네 제국은 바빌론 제국과 메대-페르시아 제국과 마케도니아-헬라 제국과 로마제국임. 이러한 인간 정부는 니므롯이 세운 바벨에서 시작되었고(창 10:8-10) 적그리스도의 다스림 아래 있는 부흥된 로마 제국으로 끝마칠 것이다. 한면에서 반역하고 사람을 높이고 우상들을 숭배하는 니므롯이 있었고, 다른 면에서 제단을 쌓고 자신을 제쳐 두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아브라함이 있었다. ...... 거대한 인간 형상의 운명은 손을 대지 않고 뜨인 돌에 의해 산산히 부서지는 것임. 우리는 특별히, 우리가 인간 정부의 총체를 처리하는 그분의 확대,..
메세지2 메세지 2의 주제는 시대를 전환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사람의 본 입니다. 이 메세지 중에 느낌이 가는 구절을 적어 봅니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추구해야 한다(시119:2,막12:30). 때때로 우리는 말씀 앞에 올 때 마음이 내키지 않은 것처럼 온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추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시편 119편2절은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라고 말한다. 마가복음 12장 30절은 "그러므로 너의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라고 말한다. 우리는 온 존재로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추구하는 것이다. 아멘^^
메세지1 이 메세지의 제목은 하늘들의 다스림과 하나님의 경륜과 하나님의 움직임 안에서 보배롭고 으뜸이신 분인 탁월하신 그리스도 이다. 1. 하늘들의 다스림 우리는 하늘들이 다스리는 것을 보고 알아야 한다. 다니엘서 4장에서 느부갓네살은 "하늘들이 다시리시는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26절)라는 말을 들었다. 그는 다니엘에게서 이 말씀의 지시를 받았다. 다니엘은 하늘들의 다스림 아래에서, 즉 하늘들의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에서 사는 사람이었다.살아 있는 모든 사람은 하늘들이 다스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2. 하나님의 경륜 이 실재를 만졌다면 그것에 기초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을 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경륜의 영역 안으로이끌려야 한다. 3. 탁월하신 그리스도 우리가 이 영역안에 있기만..